close
[110831][原創翻譯]李敏鎬和朴敏英,‘城市獵人’之外以時尚為人所知的‘獵人情侶
이민호와 박민영, ‘시티헌터’ 밖 패션으로 알아보는 ‘헌터커플’
李敏鎬和朴敏英,‘城市獵人’之外以時尚為人所知的‘獵人情侶’
키즈맘뉴스 원문 기사전송 2011-08-31 11:57 http://news.nate.com/view/20110831n12500
얼마 전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던 이들이 있다. 드라마 속에서 우여곡절 끝에 행복한 커플로 맺어졌던 이민호와 박민영이 실제 연인임을 조심스럽게 인정한 것.
不久前在網路上火熱的他們。在連續劇裡經歷迂迴曲折之後成為幸福情侶的李敏鎬和朴敏英小心謹慎的承認了真的是戀人。
SBS 드라마 ‘시티헌터’에서 정의의 사도로 분했던 이민호와 씩씩한 캐릭터로 사랑 받았던 박민영은 ‘헌터커플’이 됐다. 화보로 만난 이민호와 박민영, 그들의 매력은 브라운관 밖 스타일리시한 모습에 있었다.
在SBS連續劇‘城市獵人’以正義的使徒悲憤的李敏鎬和以活力十足的角色接受愛情的朴敏英成為‘獵人情侶’。從畫報看到的李敏鎬和朴敏英,他們的魅力在螢幕外有著時尚的模樣。
▲ ‘우월한 유전자의 남자’와 ‘가지고 싶은 그녀’의 스타일링
▲‘優越遺傳基因的男子’和‘想擁有的那女人’的風格
큰 키에 슬림한 몸매로 어떤 옷도 잘 소화해내기로 유명한 ‘우유남’ 이민호는 프레피룩을 연상시키는 차림으로 눈길을 끈다. 블루 컬러 재킷으로 멋을 낸 이민호는 얼마 전 공개된 트루젠의 F/W 화보에서 댄디한 매력을 드러냈다.
因瘦長的個子穿什麼衣服都好看有名的‘牛奶男’李敏鎬以聯想到學院風的穿著受到注目。用藍色夾克表現帥氣的李敏鎬在不久前公佈的TRUGEN的秋冬畫報流露出驚人的魅力。
셔츠에 라운드 티셔츠를 레이어드하고 포켓이 달린 치노 팬츠로 캐주얼함을 더했다. 롤업한 팬츠 사이로 삭스를 자연스럽게 드러내 스타일리시한 감각을 살렸다.
在襯衫這一輪用多層次穿搭T恤和有口袋的Chino褲子增添了休閒感。反折的褲子之間很自然的露出了襪子具有時髦的感覺。
페미닌룩의 대표적 아이템인 트위드 재킷은 시원한 마스크의 ‘가쉽녀’ 박민영과 조화를 이루며 성숙미를 뽐냈다. 같은 패턴의 원피스와 재킷으로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드러낸 박민영은 꼼빠니아의 가을 시즌 화보에서 그녀만의 매력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女裝的代表性單品粗花呢夾克搭配冷竣臉孔的‘難親女’ 朴敏英顯現出成熟美。用相同款式的連衣裙和夾克顯現出特有可愛魅力的朴敏英在Compagna的秋季畫報中用她特有的魅力抓住視線。
▲ 부드러운 캐멀컬러로 만난 ‘헌터커플’의 매력
▲以柔和的駝色示人的‘獵人情侶’的魅力
매년 가을이면 트렌드 컬러로 떠오르는 캐멀은 계절이 주는 분위기와 잘 어울려 트렌치 코트와 같은 아우터에 주로 활용된다. 밝은 브라운컬러에 가까운 수트는 이민호의 부드러움을 어필하는데 일조했다.
每年一到秋天,使用趨勢的色彩就聯想起駱駝,和季節的氣氛很協調。如飛碟型外套般主要是使用在戶外。接近明亮褐色的西裝一整個顯現出李敏鎬的柔和感。
수트에 패턴이 돋보이는 타이, 그리고 앞으로 쌀쌀해질 날씨에 제격인 코트를 함께 매치하면 ‘헌터룩’으로 도시를 누비던 시티헌터 속 이민호와는 다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在西裝上被高度期待的領帶款式,還有日後在變冷的天氣裡搭配夠品味的外套,就可以詮釋出和以‘獵人裝’縱橫城市的城市獵人裡的李敏鎬不同的氛圍。
드라마 속에서 나나역을 맡았던 박민영은 ‘나나룩’이라는 신조어가 생길 정도로 그녀가 가진 특유의 분위기로 옷을 소화했다. 특히 간절기에 없어서는 안 될 아이템으로 꼽히는 트렌치 코트는 박민영처럼 길이가 긴 원피스와 스타일링하면 더욱 여성스럽다.
在連續劇裡演出娜娜一角的朴敏英因‘娜娜裝’此一新詞被想起,以她具備特有的氣氛展示服裝。特別是換季時算得上是不可或缺的單品的飛碟型外套和如同朴敏英身高長的連衣裙款式更加有女人味。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yjh@kmomnews.com)
李敏鎬和朴敏英,‘城市獵人’之外以時尚為人所知的‘獵人情侶’
키즈맘뉴스 원문 기사전송 2011-08-31 11:57 http://news.nate.com/view/20110831n12500
얼마 전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던 이들이 있다. 드라마 속에서 우여곡절 끝에 행복한 커플로 맺어졌던 이민호와 박민영이 실제 연인임을 조심스럽게 인정한 것.
不久前在網路上火熱的他們。在連續劇裡經歷迂迴曲折之後成為幸福情侶的李敏鎬和朴敏英小心謹慎的承認了真的是戀人。
SBS 드라마 ‘시티헌터’에서 정의의 사도로 분했던 이민호와 씩씩한 캐릭터로 사랑 받았던 박민영은 ‘헌터커플’이 됐다. 화보로 만난 이민호와 박민영, 그들의 매력은 브라운관 밖 스타일리시한 모습에 있었다.
在SBS連續劇‘城市獵人’以正義的使徒悲憤的李敏鎬和以活力十足的角色接受愛情的朴敏英成為‘獵人情侶’。從畫報看到的李敏鎬和朴敏英,他們的魅力在螢幕外有著時尚的模樣。
▲ ‘우월한 유전자의 남자’와 ‘가지고 싶은 그녀’의 스타일링
▲‘優越遺傳基因的男子’和‘想擁有的那女人’的風格
큰 키에 슬림한 몸매로 어떤 옷도 잘 소화해내기로 유명한 ‘우유남’ 이민호는 프레피룩을 연상시키는 차림으로 눈길을 끈다. 블루 컬러 재킷으로 멋을 낸 이민호는 얼마 전 공개된 트루젠의 F/W 화보에서 댄디한 매력을 드러냈다.
因瘦長的個子穿什麼衣服都好看有名的‘牛奶男’李敏鎬以聯想到學院風的穿著受到注目。用藍色夾克表現帥氣的李敏鎬在不久前公佈的TRUGEN的秋冬畫報流露出驚人的魅力。
셔츠에 라운드 티셔츠를 레이어드하고 포켓이 달린 치노 팬츠로 캐주얼함을 더했다. 롤업한 팬츠 사이로 삭스를 자연스럽게 드러내 스타일리시한 감각을 살렸다.
在襯衫這一輪用多層次穿搭T恤和有口袋的Chino褲子增添了休閒感。反折的褲子之間很自然的露出了襪子具有時髦的感覺。
페미닌룩의 대표적 아이템인 트위드 재킷은 시원한 마스크의 ‘가쉽녀’ 박민영과 조화를 이루며 성숙미를 뽐냈다. 같은 패턴의 원피스와 재킷으로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드러낸 박민영은 꼼빠니아의 가을 시즌 화보에서 그녀만의 매력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女裝的代表性單品粗花呢夾克搭配冷竣臉孔的‘難親女’ 朴敏英顯現出成熟美。用相同款式的連衣裙和夾克顯現出特有可愛魅力的朴敏英在Compagna的秋季畫報中用她特有的魅力抓住視線。
▲ 부드러운 캐멀컬러로 만난 ‘헌터커플’의 매력
▲以柔和的駝色示人的‘獵人情侶’的魅力
매년 가을이면 트렌드 컬러로 떠오르는 캐멀은 계절이 주는 분위기와 잘 어울려 트렌치 코트와 같은 아우터에 주로 활용된다. 밝은 브라운컬러에 가까운 수트는 이민호의 부드러움을 어필하는데 일조했다.
每年一到秋天,使用趨勢的色彩就聯想起駱駝,和季節的氣氛很協調。如飛碟型外套般主要是使用在戶外。接近明亮褐色的西裝一整個顯現出李敏鎬的柔和感。
수트에 패턴이 돋보이는 타이, 그리고 앞으로 쌀쌀해질 날씨에 제격인 코트를 함께 매치하면 ‘헌터룩’으로 도시를 누비던 시티헌터 속 이민호와는 다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在西裝上被高度期待的領帶款式,還有日後在變冷的天氣裡搭配夠品味的外套,就可以詮釋出和以‘獵人裝’縱橫城市的城市獵人裡的李敏鎬不同的氛圍。
드라마 속에서 나나역을 맡았던 박민영은 ‘나나룩’이라는 신조어가 생길 정도로 그녀가 가진 특유의 분위기로 옷을 소화했다. 특히 간절기에 없어서는 안 될 아이템으로 꼽히는 트렌치 코트는 박민영처럼 길이가 긴 원피스와 스타일링하면 더욱 여성스럽다.
在連續劇裡演出娜娜一角的朴敏英因‘娜娜裝’此一新詞被想起,以她具備特有的氣氛展示服裝。特別是換季時算得上是不可或缺的單品的飛碟型外套和如同朴敏英身高長的連衣裙款式更加有女人味。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yjh@kmomnews.com)
全站熱搜
留言列表